눈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로 뚝뚝 떨어지는 겨울이 찾아왔네요! 이렇게 추운 날, 모두들 보일러를 키고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주위에는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이웃분들이 계십니다. 가스비가 부담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난방연료인 연탄! 그러나 작년부터 연탄의 가격이 7년 만에 14.6% 상승해 그마저도 부담이 되어버렸죠. 그리하여 올해도, 겨울나기를 준비 중인 이웃분들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희망나눔 연탄배달을 나섰습니다!

 

 

■ 7년째 연탄배달 중!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제조기술 1그룹 <천사의 시 봉사팀>

 



최승연, 이민희 님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천사의 시 봉사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희망나눔 연탄배달은 매년 진행되고 있는데요. 여러 봉사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저는 제조기술 1그룹 임직원들이 속한 ‘천사의 시’ 봉사팀의 연탄배달에 함께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천사의 시 봉사팀은 부서 인원이 700여 명인 제조기술 1그룹에서 맡아서 운영하고 있는 사내 봉사팀인데요. 매년 분기별로 계절에 맞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 중 희망나눔 연탄배달은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는 봉사활동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천사의 시 봉사팀은 위의 사진처럼 연탄배달용 신발을 따로 구비해두고 있을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쌓인 노하우가 탄탄했는데요. 천사의 시 봉사팀 최승연 담당자님은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희망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지만, 모두가 함께 행복한 날이 오길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수년째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연탄배달을 해보신 분들도 많았지만 이번에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박소희, 전지영, 박민애 임직원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좋은 취지로 희망나눔 연탄배달을 진행하는 만큼 연탄배달에 열심히 임할 것이며, 이웃 분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하셨습니다.

 

 

■ 올겨울, 1,290장의 연탄으로 이웃 분들이 더욱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천사의 팀 봉사팀은 눈이 내리던 지난 12월 11일, 아산시 배방읍 일대에서 희망나눔 연탄배달을 진행했는데요. 총 1,290장의 연탄을 3가구에 430장씩 배달해주었습니다!

 


눈발이 휘날리고 손발이 저려올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천사의 시 봉사팀은 합심하여 연탄을 날랐습니다. 연탄을 나르는 곳의 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 집은 430장의 연탄이 채 20분도 되지 않아 사라졌으니, 팀원들의 합이 얼마나 잘 맞았는지 감이 오시겠죠?
 


연탄을 나르는 중간중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랑의 시 봉사팀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한 임직원분께서는 이웃 주민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 보내고 싶어서 처음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는데, 내년에도 꼭 참여해 이웃분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연탄을 모두 나른 후, 어르신들께서는 정말 고맙다며 연신 감사 인사를 건네셨는데요. 그 덕분인지 추운 날씨 속 힘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마친 천사의 시 봉사팀원들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몸은 춥겠지만, 따뜻해진 마음 덕분이겠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작은 손길이 모여, 이번 겨울도 아산시의 온도가 조금 올라간 것만 같은데요. 다음에는 또 어떤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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