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입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주의분산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꾸준히 증가하여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비율이 2011년 대비 약 2배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주위를 살피지 않고 느리게 걷는 사람을 일컬어 <스몸비>라고 하는데요. 스몸비는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걷는 사람을 비유하여 표현한 신조어입니다. 스몸비가 주목받는 이유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10대와 20대에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시간 때도 등교 시간인 오전 8시와 9시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표지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역 안전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다시 한 번 출동했습니다!

 

 

■ 아산 연화초등학교 인근 도로가 달라졌어요! 

 

[설화중학교 앞 노란발자국 설치 모습]

 

아산시 내 어린이 교통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배방읍과 온천동, 모종동, 방축동 4곳입니다. 그중 배방읍이 28.9%를 차지하며 사고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집계됐는데요. 지난 5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란발자국과 스몸비 경고표지를 배방읍 일대 어린이 주요 보행지역에 설치했습니다. 노란발자국은 아이들이 주위를 살피고 신호등을 건널 수 있도록 가시성이 뛰어나게 설치됐는데요. 멀리서도 쉽게 노란발자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연화초등학교, 매곡교회 앞 스몸비 경고표지 설치 모습]

 

스몸비 경고표지는 경고 메시지가 확실히 전달될 수 있도록 교통 안내판과 비슷하게 제작됐는데요. 스마트폰을 보며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걷는 보행자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바닥에 설치했습니다. <걸을 때는 안전하게>라는 메시지로 경고표지를 본 사람들이 스마트폰 보행의 위험도를 지각할 수 있도록 했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Safe Kids> 사업으로 노란발자국 8개, 스몸비 경고표지 20개가 연화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됐는데요. 용연로 사거리, STX 칸 아파트 입구, 연화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등 보행자가 많은 곳을 중점적으로 설치했습니다. 

 

 [매곡교회 앞 노란발자국 설치 모습]

 

아산경찰서 교통관리과장님은 아산경찰서에서도 못하는 부분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해줬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지역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의 말씀을 남겼습니다. 교통관리과장님의 기대처럼 지역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인데요. 이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 외에도, 로고젝터 설치 등 지역안전을 위해 더욱 달려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지역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칠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아산경찰서와 함께한 범죄환경 개선 프로젝트! 온양2동 로고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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