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달됐습니다. 바로, 지역 아이들의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 전달식이었는데요. 안전우산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2,119명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시야가 흐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반사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운전자들이 아이들을 보다 수월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우산으로 아이들 역시 시야가 가려지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빗길을 거닐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은 지역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투명우산에 아기자기 그림을 그리고 반사판 스티커를 부착해 안전우산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2,119개의 안전우산은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38개소와 충남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뜻깊은 안전우산 전달식에는 ▲충남공동모금회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핸즈온 봉사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편백 안마봉, 다문화아동을 위한 한글팝업북 및 희망가방 등이 전달됐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제품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전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관련 링크: 아산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된 따뜻한 선물, 편백 안마봉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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