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싱싱장터 아산 복숭아 편 소식을 전해드렸던 스토리텔러 김민규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싱싱장터에서는 신선한 고품질의 농산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요. 지난 9월 7일에 진행됐던 싱싱장터의 주인공은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당도 높기로 유명한 입장 거봉이었는데요. 판매농가가 정성 들여 키워서인지 한 개 한 개의 알들이 모두 튼실했습니다.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인산인해를 이뤘던 싱싱장터 현장! 함께 보시죠.

 

※관련 링크: 충남 여름 제철과일 아산 복숭아를 만나다

 

 

■ 입안을 가득 채우는 과즙! <싱싱장터: 입장 거봉 편> 

 


천안의 입장 거봉은 매년 <입장 거봉포도 축제>가 열릴 만큼 높은 당도와 실한 크기로 유명합니다. 올해에도 역시 9월 8일에서 9월 9일, 2일간 천안시 입장면 입장초등학교에서 축제가 열렸었는데요. 입장의 거봉포도 마을은 천안 12경의 제10경에 속하며 전국 제일의 거봉포도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입장의 거봉포도는 천안의 대표 특산물로 전국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죠. 이런 입장 거봉이 싱싱장터를 통해 선보여졌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입장 거봉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싱싱장터 현장을 찾았는데요. 시식용으로 따로 배치된 거봉을 직접 맛보니, 유명한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큼직한 입장 거봉의 달콤한 과즙이 입안을 가득 채웠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분들도 맛에 감탄하며 구매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한 박스는 기본이고, 세 박스, 네 박스까지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었죠. 

 


거봉은 일반 포도보다 크기가 크고, 비타민과 칼슘, 칼륨, 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입니다. 늦여름부터 초가을이 제철인 거봉은 소화 촉진과 피로 해소에 뛰어난데요. 판매농가의 정성이 가득 담긴 거봉이 윤기 나는 자태를 뽐내며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품 안으로 빠르게 팔려나갔습니다. 

 

 

거봉이 많은 인기를 얻자, 판매자 분의 손길이 분주해졌습니다. 판매농가로 참여한 분들은 땀을 흘리는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포도 박스를 쉴 새 없이 포장하셨습니다. 분주히 포장하던 판매농가 대표님께서는 올여름의 뜨거운 폭염때문에 거봉 재배에 힘이 드셨다고 하셨는데요. 최근 들어 평년과 같은 일조량으로 돌아와 좋은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었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유독 더웠던 올해 여름을 이겨낸 거봉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싱싱장터 입장 거봉 편 현장 모습]

 

또한, 판매농가 대표님께서는 해외농산물이 많이 수입됨에 따라 국내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역 농수산물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싱싱장터는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욱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데요. 싱싱장터가 점차 발전해, 해외수입농산물로 걱정이 많은 지역 여러 농가들의 근심을 덜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는데요. 영양소가 풍부한 입장 거봉으로 신체 건강을 유지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번 싱싱장터 역시 큰 인기를 얻으며 훈훈하게 마무리됐습니다. 다음 싱싱장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지역 농가 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싱싱장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