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의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가 다가오면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고 몸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는데요. 특히, 집안을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느 한 장애인 가정은 쌀쌀한 가을밤의 이슬을 막기에 부족한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지붕 아래로 흐트러져 있는 전선과 마땅히 정리할 장소가 없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물건들로 집이 비좁았습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엄마와 딸이 있는 가정이다 보니 집안 형편까지 신경 쓰기에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다시 한 번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금산군 관계자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금산군 집수리 사회적기업과 함께 집 내부와 외부를 보강했는데요. 또한, 가전제품을 새것으로 바꾸면서 집을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시켰습니다. 공을 들인 공사가 끝이 난 9월20일, 장애인 가정에게 새로운 집이 배달됐습니다. 집이 어떻게 변화됐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관련 링크: 카드뉴스로 만나는 사랑의 집 고치기!

 

 

■ 계절의 변화와 함께 밝은 분위기로 지어진 사랑의 집 고치기 68호 

 

[시공 전과 후의 집 전면 모습]

[시공 전과 후의 집 후면 모습]

 

집 외부를 보기만 해도 집이 쾌적하게 변화했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데요. 지적 장애를 가진 엄마와 딸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불필요했던 턱을 줄이고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현관 앞쪽에 정리가 되지 못한 물건들은 새로운 공간으로 옮기거나 버리고, 깔끔하게 집 현관을 꾸몄죠. 지붕도 새로 보수함으로써 안정감 있는 모습을 되찾았는데요. 밖으로 노출되어 있던 전선들도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시공 전과 후의 부엌 모습] 

[시공 전과 후의 방 모습]

 

부엌과 방은 화사하게 변했는데요. 조명을 백색으로 교체하고 더러워진 가구들을 조명과 어우러질 수 있는 하얀색 위주로 교체했습니다. 살림에 대해 신경을 쓸 수 없어, 교체하지 못했던 물건들을 바꿔 쾌적한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가구뿐만 아니라 울퉁불퉁하던 벽면도 전부 보수하여 깔끔하고 안정된 방이 완성될 수 있었죠. 

 

[시공 전과 후의 화장실 모습]

 

화장실의 허름한 벽과 바닥도 전부 교체됐습니다. 오래된 세탁기와 변기를 교체하고 수납장도 설치하여 넓고 깨끗한 화장실이 됐는데요. 완전히 새집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이전의 위태롭던 집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집의 후면이나 보일러실 등 보수할 곳이 정말 많았는데요. 모두가 힘을 모아 한 가족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앞으로도 주거소외계층의 행복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할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 사랑의 집 고치기 69호는 10월에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어느 곳이 어떻게 변화할지 큰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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