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선선한 10월이 되었습니다. 평온한 계절인 가을은 머릿속에 지식을 담아두기에 좋은 시기인데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독서에 집중하기 좋아서인지 독서의 계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가을을 맞이하여 책을 사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책에 대한 주제로, 천안과 아산에서 시행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알아보려 합니다. 천안과 아산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 유아부터 성인까지! 천안시 도서관의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천안시 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19개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도서관별로 주요 프로그램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아동 프로그램으로는 ▲생각이 켜지는 버그 창의(쌍용) ▲사부작사부작 동화놀이터(두정) ▲모여라! 과학실험하자(성거) ▲원어민과 함께하는 일본어 교실(아우내)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있다고 하는데요.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 중 하나인 그림책 독서는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하는데요. 이 성인 프로그램으로는 ▲행복을 찾아가는 그림책 여행(신방) ▲그림책과 책놀이(두정) ▲그림책으로 내 안의 나 들여다보기(두정) ▲동화구연 코칭과 활용(두정)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테마에 따른 응모와 이벤트도 있다고 합니다. 수강신청은 무료이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 천안시 도서관 홈페이지

 

 

■ 다양한 프로그램을 책과 함께! 아산시립도서관의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아산시립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8월부터 진행이 되어 59개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좌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운영대상은 유아부터 성인까지이며 독서를 기반으로 전문자격취득과정, 직장인을 위한 야간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반스케치, 프랑스 자수, 캘리그라피 등 취미강좌 또한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데요. 이미 많은 프로그램이 수강신청이 마감되었다고 하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죠? 

 


특히 아산 중앙도서관은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열었는데요. 생애사를 중심으로 살아온 삶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자서전을 써보는 프로그램과 노년층에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스토리텔링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도하는 <노인문학활동지도사 양성과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관련 링크: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최근에는 가을이 유난히 짧아지고 있는데요. 독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는 활동은 아니지만 가장 독서를 하기 좋은 이 시기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을이란 시간 동안 책 읽기를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 볼 기회를 천안과 아산시 도서관이 도와주고 있는데요. 올해의 남은 가을은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새로운 체험의 독서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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