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비행기

반려동물 비행기 탑승

강아지와 비행기 타는 법


9월의 긴 추석 연휴와 여름 휴가를 틈타서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먼 국내여행 혹은 해외여행을 갈 경우, 비행기를 이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분이라면, 긴 여행 기간 반려동물을 두고 갈 수 없어 걱정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요즘은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탑승조건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반려동물과 비행기 탑승조건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 반려동물 비행기 탑승조건 빠르게 알아보기 

 

비행기 탑승 준비물


국내선 비행기의 경우 대부분 생후 8주 이상의 개, 고양이, 새의 동반 탑승이 가능합니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항공사 규정에 맞는 운반용기 안에 넣어야 하는데요. 반려동물의 무게와 크기에 따라 기내 반입 혹은 수화물 운송 여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반려동물 탑승요금은 별도이며, 건강하지 않거나 임신 중인 반려동물, 맹견 등은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합니다.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다고 하니, 원하는 항공사에 별도로 문의해봐야겠죠? 

 

반려동물 비행기 탑승 서류


국제선을 이용할 때는 목적지 국가에 반려동물 반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봐야 하는데요. 해당 국가의 대사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가별로 필요한 서류도 다르고 항공사마다 운반기준도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해당 국가의 검역기준에 따라 수의사가 발급한 ▲건강증명서 ▲광견병예방접종증명서 ▲광견병항체가결과증명서 ▲무선식별장치 이식번호 ▲사전수입허가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출국 당일에는 공항 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광견병예방접종증명서와 건강증명서를 제출하고 동물검역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또한, 체크인카운터에서 반려동물 운송서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 반려동물 비행기 탑승 필수 준비물 체크하기 

 

고양이 비행기 타는 법


반려동물의 탑승조건을 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필수 준비물도 점검해야 하는데요. 자칫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필수 준비물로는 ▲항공사 규정에 맞는 운송용기 ▲배변봉투 ▲목줄 ▲입마개 ▲반려동물 물, 간식거리가 있는데요. 반려동물의 종에 따라 알맞은 준비물을 챙겨야 합니다. 특히, 운송용기에 경우 잠금장치가 돼 있고 바닥이 밀폐돼 있는 것이 좋은데요. 반려동물이 움직일 충분한 공간이 제공되고 일정한 모양이 유지되는 튼튼한 용기가 좋다고 합니다. 

 

반려견과 비행기 타는 방법


비행기 탑승 최소 2시간 전에는 반려동물에게 음식과 물을 먹이고, 운송용기 바닥에는 종이나 수건, 담요 등을 깔아주어야 합니다. 운송용기 바깥 부분에 성명과 비상연락처를 적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무엇보다도 중요한 준비물은 반려동물을 잘 챙기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분들은 반려동물을 여행에 데려가면서도 제대로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은 반드시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잘 지키고, 반려동물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