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 단체사진

봉사활동 모습

아산 은행나무길

노랗게 물든 곡교천 은행나무길


점차 두꺼운 외투를 찾게 되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가을이면, 쌀쌀한 날씨를 잊게 할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데요.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될 만큼, 맑아진 공기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10월 27일, 은행나무길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이 펼쳐진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요. 지역 소식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소식을 생생히 전하는 스토리텔러로서 그 현장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 봤습니다. 흥겨운 노랫소리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봉사단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 아산 은행나무길로 나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봉사단!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 단체사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노인 교육지원 확대 등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정 대상을 지원하는 사업과 더불어 대중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봉사활동은 지역 환경 보존을 위한 활동으로, 지난 여름 진행했던 아산 신정호 새집 만들기와 같은 활동들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쾌적한 산책로 보존과 11월 3일에 있을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위해 이번에는 가족봉사단이 은행나무길로 출동했습니다.

 

※관련 링크: 자연과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신정호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모습

환경정화 봉사활동 모습

은행나무길 환경정화

 

평소 전해드렸던 임직원 봉사활동이 아닌, 임직원의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이어서인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이 시작됐는데요. 비가 내린 직후 쌀쌀한 날씨였지만, 가족봉사단은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은행나무길 곳곳으로 흩어졌습니다. 저학년 아동들이 있는 가족은 상대적으로 짧은 코스인 코스모스 길을 맡고, 고학년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긴 코스를 담당했는데요. 일사불란하게 흩어진 가족들은 담당하는 구역의 쓰레기들을 찾아 봉투에 주워담았습니다. 

 

쓰레기 줍기

산책로 쓰레기 줍기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봉사팀이 지나가는 길이 금세 깨끗해졌는데요. 봉사팀의 활약 덕분에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이 보다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누구 하나 빠짐없이 열심히였는데요. 유독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던 밝은 분위기를 가진 임직원 가족과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관련 링크: 걷기만해도 나눔이 되는 2018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안내

  

봉사활동 참여 가족


▲김신희 님(왼쪽 첫 번째)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GPO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이 흔치 않은 경험인데, 남편, 아들과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고 기쁩니다. 특히 지역민으로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보람찼는데요. 남편과 아들이 모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자주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봉사활동을 하니 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 끝내고 돌아가는 모습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땀 흘려 노력한 결과, 은행나무길 산책로가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해졌는데요. 여러 사람들의 노력의 결실이 맺어져 깨끗하고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이 유지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도 은행나무길에서 <제4회 은행나무길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이었는데요. 다양한 볼거리와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그 현장도 놓칠 수 없겠죠?

 

 

■ ‘그 길에서 만나자!’ 은행나무길 축제 현장 

 

은행나무길 축제 부스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 부스

[은행나무길 버스킹 공연 모습]

 

매년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은행나무길 축제가 지난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4일간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은행나무길 축제 현장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한 아산시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축제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 <무료사진촬영>, <전통시장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다양한 부스와 더불어 은행나무길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윤딴딴과 옥상달빛이 축하공연 무대를 가졌습니다.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불과 2주 전만 해도 녹음으로 가득했던 은행나무가 어느새 노란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황금빛 은행나무길을 거닐 때마다 다양한 음악도 들을 수 있어, 산책이 지루하지 않았는데요. 미소를 머금고 거니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아산 시민으로서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오는 11월 3일에는 은행나무길에서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이 열리니 가을 풍경도 즐길 겸 페스티벌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되는 참가비로 사회공헌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을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 가는 길]



삼성전자 스토리텔러 원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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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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