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사랑의 김장 담그기 기념촬영

사랑의 김장 감그기

김장 담그기


여러분은 가을이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아산 은행나무길과 맛있는 갓김치가 떠오르는데요. 이맘때쯤이면 곳곳에서 김장을 담그는 가정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여름엔 맛있는 오이지와 오이소박이를, 겨울엔 배추김치를 이웃에게 나눠주기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에도 1,034곳의 가정에게 배방오이로 담근 오이소박이를 전달했었는데요. 겨울을 맞이하여 이번에도 17톤의 김치를 담가 1,099가정에게 나눴습니다.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나누기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의 여러 기관에서 활동에 동참했는데요.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그 현장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링크: 제9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 1,099가정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

김장 포장


지난 2018년 11월 14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120명과 지역단체의 자발적 참여자 150명이 함께 김장 담그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분들 외에도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2018 사랑의 김장 담그기> 현장에서는 김장김치를 담그고 예쁜 포장을 마친 후,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배방읍 회룡1리 비닐하우스


이번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은 배방읍 회룡1리 자매결연마을의 비닐하우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제공된 작업복을 입고 김장 업무를 담당하는 팀, 포장 및 적재하는 팀으로 분업해 진행됐습니다. 지속하는 작업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봉사자와 지역단체 봉사자는 업무시간을 분담했는데요. 작업과 휴식이 돌아가면서 체계적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이었습니다. 

 

김장담그기 기념 사진 촬영


1,099가정에 전달할 17톤 김치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송준규 사원 대표님을 비롯해 배방읍행정복지센터,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 배방백합라이온스, 배방의용소방대, 배방읍새마을협의회, 대한적십자사배방봉사회, 은주종합사회복지관, 뉴배방라이온스클럽, 배방로타리클럽, 배방농협아리봉사단이 함께 했습니다. 단체의 수만 보아도 정말 많은 지역단체와 사람들이 함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김장

김치 포장 모습


자원봉사자분들은 누구 한 명 이야기할 것 없이, 모두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해 주셨습니다. 김장팀과 포장 및 적재팀이 적절히 분업한 덕분에 일사천리로 김장 봉사가 진행됐는데요. 그중 포장업무를 맡고 계셨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분과 짧은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따뜻한 정이 오고 갔던 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생생하게 들어보도록 할까요? 

 

삼성전자 심정오 님 인터뷰


▲심정오 님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제조GPO팀

저는 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매년 빠짐없이 참여해왔습니다. 그래서 더 저 스스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른 주민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활동으로 힘이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더 힘을 얻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쭉 봉사활동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김치속

김장 김치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분들 외에도 김장 담그기 활동에 참여해주신 배방백합라이온스, 배방의용소방대, 배방새마을협의회와 자원봉사자분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식사와 간식을 담당해준 대한적십자사배방봉사회 등 다양한 지역단체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가장 해맑게 김장을 담그고 계셨던 배방의용소방대의 한 자원봉사자 분과 인터뷰를 담아봤습니다. 

 

배방의용소방대 박윤태 님 인터뷰


▲박윤태 님 / 배방의용소방대

삼성전자의 김장 봉사활동의 경우에는 벌써 몇 번째 참여를 한 것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정말 자주 참여했는데요. 배방의용소방대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도 지역주민들도 모두 행복하고, 서로 화합하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된 김치 모습

김치 포장 모습

 

김장김치는 적재를 위해 깔끔히 포장되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을 통해 완성된 김치가 예쁘고 꼼꼼하게 포장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김치들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배달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쌓여가는 김치통을 보며 보람과 기쁨도 함께 쌓여가는 기분이었는데요. 배달에는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이 투입됐습니다. 1,099가정에 나누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봉사활동의 마무리를 장식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은 매년 꾸준히 진행되는,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가정집까지 배달까지 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이 김치가 맛있는 반찬으로 올라가는 것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지역사회와 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가정마다 김장으로 마을, 단지, 친척끼리 사랑을 나눌 수도 있겠죠? 김장 담그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분들과 김장김치를 받은 1,099가정 모두 이번 겨울은 행복하고 따뜻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스토리텔러 원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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