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곳곳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벚꽃이 지고 노란 유채꽃이 상춘객을 찾아왔습니다. 5월의 아산 곡교천은 만개한 유채꽃이 황금물결을 이루는데요. 아산시 봄꽃 명소이자 5월 봄나들이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곡교천의 봄을 함께 볼까요?

  

 

곡교천은 가을이 되면 노란 은행나무 길로, 겨울이 되면 철새들이 모이는 장소로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돌려세우는데요. 곡교천의 봄도 가을과 겨울 못지 않다는 사실! 곡교천의 유채꽃 단지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09년 유채를 파종하여 만든 것으로 매년 5월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황금물결을 이루는데요. 이 유채꽃 단지 덕분에 곡교천은 아산시 가족 봄나들이 장소 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곡교천의 유채꽃 단지가 더욱 아름다운 것은 바로 옆에 조성된 은행나무 길이 있기 때문인데요. 봄의 푸르른 은행나무 길은 가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은행나무 길은 지난 2013년,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된 후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데요. 특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져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관광객들은 유채꽃 황금물결 속에서 저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기념촬영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날씨가 좋은 날은 파란 하늘과 연둣빛 은행나무, 노란 유채꽃, 분홍색 꽃 등 4가지 빛깔이 어우러져 더욱 찬란한 빛깔을 만들어 냅니다.

  

 

신영선 / 대전광역시

“아산 유채꽃이 유명하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요. 오늘 이곳의 파란 하늘과 연두 빛 은행나무 그리고 노란 유채꽃들을 보니 자연색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곡교천의 유채꽃 단지에 오니 기분도 전환되고 업무에 있어서도 영감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곡교천은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을 갖춰 아산시민들의 재충전 공간으로 이용되는데요. 매 계절마다 코스모스와 국화, 은행나무, 유채꽃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아산의 곡교천! 이제는 아산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이곳을 찾는 이가 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유채꽃이 지기 전 곡교천을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가까운 곳에 있는 현충사, 지중해마을과 연계해서 가족 연인들과 나들이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곡교천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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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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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문희 2015.05.15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ㅠ_ㅠ 지금도 피어있나요~?

    • 삼행시 아산 2015.06.0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문희씨.
      곡교천은 다녀오셨나요?

      유채꽃은 4월말과 5월에 만개하는데요.
      문의하신 시점에는 유채꽃이 있었으나 현재는 없는 시기입니다.

      참고하시고, 다른 소식도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자주 방문해 주세요~

  2. 서효진 2015.08.2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집에만 박혀서 공부하고 취업 준비한다고 문 밖에를 나가는 것들이 뭐랄까요 많이 두려웠습니다. 혹시나 이런것때문에 떨어질까 후회할까하구요 그런데 나들이도 가고 사진도 찍고 그런 추억 누구나 만들고 싶기에 저도 갈수 없는 곳들 혹은 먹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사진이나 글로만으로 보내요 어떤 떄는 한달에 두세번 그것도 가까운 곳에 서점을 가거나 편의점 가는 정도로만 밖을 나갔어요~ 답답함과 지침 속에서 꽃과 자연 사진은 정말 의욕을 다시 느끼게 해주네요 인위적이고 도시적인 것보다 자연스럽고 마음이 편안해질수 있는곳 그런 곳인 것같아요 지금은 꽃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나무로 우거진 길에 혼자 걸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언제가는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마음 한컨에 두면서 오늘도 공부해야겠네요~

  3. 김재민 2015.08.29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5월에 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다녀왔는데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허허벌판에 그냥 유채꽃 씨만 잔뜩 뿌려놓은 느낌.. 주변과 어울리지도 않고 그늘도 하나 없이 땡볕에서 인파에 밀려 앞만 보고 걸어야했거든요. 그런데 곡교천 유채꽃밭은 은행나무길과 탁 트인 하늘과 어우러져 자연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차없는 거리도 마음에 들어요. 강아지랑 같이 다녀서 늘 차가 신경쓰였거든요. 내년엔 정말 곡교천으로 가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