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나들이 가고 싶은 주말! 아이들과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스토리텔러가 추천하는 ‘한국캔아트연구소’는 어떨까요? 한국캔아트연구소는 아산시에 버려지는 폐품, 잡동사니, 재활용품을 예술로 재탄생 시키는 곳인데요. 특히 유명한 만화 캐릭터 등으로 변신한 작품이 많아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 버려진 깡통이 멋진 예술품으로~ 친환경 예술활동! ‘한국캔아트연구소’

 


충청남도 아산시 신리길 55에 위치한 한국캔아트연구소는 크게 실내전시장과 야외전시장, 그리고 체험학습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국캔아트연구소는 버려지는 쓰레기가 만드는 환경오염문제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데요. 이 대부분의 작품은 연구소의 대표이자 설치미술가인 채수만 작가의 작품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작품은 아이들이 미야쟈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작품의 주인공인 나무요정 토토로인데요. 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버려진 깡통으로 만들어졌다니 정말 놀랍죠?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지금 보이는 태권브이 작품은 한국캔아트연구소의 대표작입니다. 깡통캔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작을 거라는 생각은 오산! 실제로는 이렇게 사람보다 큰 작품들도 많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 작품은 채수만 작가가 월-E 장난감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음료수 병을 뒤집어 월-E의 눈을 표현했다는 점이 신기한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월-E의 음성까지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될 것입니다.

 

 

■ 직접 캔아트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가족들과 함께 ‘한국캔아트연구소’로~

 


실내전시장에 이어서 이제 야외전시장으로 나가볼까요? 특히 날씨가 좋은 봄에는 야외에서 재미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야외에는 크고 역동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실내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한답니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깡통캔 작품을 관람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세요.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만드는 것만큼 기억에 남는 것도 없겠죠? 한국캔아트연구소에는 ‘캔아트 체험학습장’이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작품도 만들고, 버려지는 폐품을 이용해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력도 기를 수 있어 일석이조의 시간입니다.

 

 

‘캔아트 체험학습장’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궁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귀여웠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은 봄나들이 장소로 한국캔아트연구소를 방문해보세요. 이 곳에서 함께 캔아트를 직접 체험하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도 쑥쑥 올라가고 서로의 관계도 한층 더 돈독해질 것입니다~

 

[한국캔아트연구소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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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신동 208 | 캔아트전시장 체험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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