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시민 여러분~ 이번 주말에 연인 및 가족 그리고 친구와 봄 데이트 고민 중인가요? 그렇다면 주저 없이 ‘소소한 콘서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날씨도 즐기고 음악도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소한 콘서트는 특히 각 밴드의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들도 마련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은행나무길 산책까지 가능한 설렘설렘 봄 데이트~ 아산 은행나무길 ‘소소한 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은행나무길은 봄에도 아름답다! 소소한 콘서트와 함께 아산 은행나무길 즐기기!

 


아산문화재단에서는 아산의 대표 거리인 염치읍 은행나무길을 문화·예술의 거리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2016 은행나무길 문화거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특히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은행나무길을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가득 채워나가고자 토요일 낮 2시(4월 16일, 4월 23일, 6월 11일)에 은행나무쉼터 광장무대에서 소소한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은행나무쉼터 광장 주위의 길은 그야말로 모든 곳이 봄이었는데요.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는 은행나무 잎과 강변에 아름답게 피어난 유채꽃을 보니 봄 기운이 흠씬 느껴졌습니다. 여러 가족, 친구, 연인들도 은행나무길 주변의 봄 풍경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은행나무 길을 걷다 보니 은행나무쉼터 광장무대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오는데요. 스토리텔러와 함께 가볼까요?

 



4월 23일 토요일 2시, 은행나무쉼터 광장에서는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소소한 콘서트의 막이 열렸는데요. 콘서트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아산 시민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은 세대를 어우르는 곡들로 관객들과 하나되어 즐기는 모습이었는데요. 덕분에 관객 모두 웃음이 끊일 줄을 몰랐습니다.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이 끝나고 여성 5인조 난타 공연단의 열정적인 난타공연과 파워풀한 노래까지 더해지며 콘서트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 공연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가 즐거운 아산 은행나무길 소소한 콘서트!



열정적인 무대 앞에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도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산 시민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콘서트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힘이 넘치던 난타부터 노래까지 선보여준 난타공연단과의 무대 밖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타드림타 / 여성 5인조 난타공연단

“작년에는 스케줄 상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올해 아산문화재단에서 소소한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공고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지나다니던 멋있는 은행나무 길에서 공연을 하게 되니 훨씬 더 새롭고 감회가 남다릅니다. 또 한번 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아산 시민 분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

‘타드림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관객들만큼이나 공연을 한 분들도 소소한 콘서트를 재미있게 즐긴 것 같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무대와 관객의 열기는 뜨거워지고 이를 증명하듯 관객석은 점점 더 가득 채워져 나갔습니다. 소소한 콘서트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 팀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어쿠스틱밴드과 난타공연 외에도 아산시 청소년들의 뛰어난 노래실력까지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봄 데이트로 제격인 ‘소소한 콘서트’! 소소한 콘서트의 일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일정은 6월 11일 토요

일 낮 2시에 진행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4월 30일과 5월 28일, 6월 4일의 오후 2시와 5시에 은행나무길 버스킹 존에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따스한 봄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은행나무길을 방문하여 문화의 바람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아산 은행나무길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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