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자연을 즐기고자 주말을 이용해 산과 바다 등을 가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영인산산림박물관입니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영인산 자락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산림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스토리텔러는 지난 6월 6일까지 영인산산림박물관에서 진행되었던 기획전시인 <목가구, 나무의 이치를 담다>를 방문하였는데요. 그럼 영인산산림박물관으로 다 같이 출발해볼까요?

 

 

■ 영인산산림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기획전시, <목가구, 나무의 이치를 담다>에 다녀오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본관은 2개의 전시실로 구분되며, 제 1전시실은 ‘사람과 산’이라는 주제로 자연, 씨앗, 나무, 숲, 생태계, 산림환경보전에 관한 내용을 접할 수 있고, 제 2전시실은 ‘사람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숲 속 놀이터, 생각의 숲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별관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숲을 통한 휴식과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랍니다.

 


영인산 입구 매표소에서 주차권과 표를 구매한 후 영인산산림박물관으로 걸어 올라가시면 무료로 박물관 관람이 가능한데요. 아산시민은 영인산으로 입장하는 표 가격이 50% 할인된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푸르른 하늘만큼이나 날씨가 좋아서 등산하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목가구, 나무의 이치를 담다> 전시는 ‘나무’와 ‘목가구’를 매개로 영인산산림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특성 및 자료를 융합하는 자리였는데요. 목가구의 아름다움을 넘어 그 재료가 되는 나무 본연의 자연의 모습을 살필 수 있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름다운 목가구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아산시 체험학습 장소로 추천!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영인산산림박물관을 방문해보세요!

 


나무는 각 종류마다 성질이 다르고 같은 종류의 나무라도 기후나 환경에 따라 강도나 무늬가 매우 다릅니다. 목가구는 이러한 나무 고유의 개성을 그대로 살려서 제작됩니다. 그래서 각각의 목가구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기획전시외에도 체험형 박물관답게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나무를 느껴 볼 수 있었는데요.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더욱 가까이 볼 수 있어서 두 배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인산에서 나고 자라는 식물들과 몸에 좋은 약초, 나무의 뿌리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취재 중 마주친 한 가족은 “영인산으로 등산을 왔다가 산림박물관을 방문했는데요. 아이들이 씨앗과 나무에 관심을 많이 보여서 너무 유익했습니다.”며 영인산산림박물관에 대한 소감을 밝혀주었습니다.

이어서 “입장료가 무료라서 영인산을 오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체험이었습니다.”라고 아이들 체험학습장소로 영인산산림박물관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가족처럼 아이들과 함께 영인산산림박물관을 방문하여 자연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영인산산림박물관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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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염치읍 강청리 338-2 | 영인산수목원 산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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