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김장철입니다. 이에 집집마다 김장 준비에 한창일 텐데요. 예로부터 겨우내 먹을 김치를 이웃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준비하던 김장은 어느덧 우리의 전통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이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며 그 위상이 더욱 높아졌는데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장을 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 그리고 만든 김치를 서로 나누어 먹으며 나눔 정신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20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저소득층 가정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습니다. 바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 김장김치 15kg들이 900상자를 전달한 것인데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오이소박이 지원사업에 이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주관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13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하는데요.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배추 속을 꾹꾹 눌러 담는 모습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김치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던 한 지역주민은 “김장을 하며 봉사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하하호호 웃다 보니 김장이 힘든지도 모르고 했어요. 이렇게 담근 김치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더욱 뿌듯해지네요. 무엇보다 김장김치는 겨울철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잖아요. 김치를 받으신 모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담가진 김치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 배방읍사무소 및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추천하는 저소득 가정 900세대를 선정해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이 김치가 전달되는 가정마다 겨우내 따뜻한 식탁을 만들어 주기를 바래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매년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김치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결식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진정한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야간보호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후원 및 전문봉사를 지원하며 적극적인 기업사회공헌을 펼치고 있습니다. 온양 구석구석에 나눔과 소통의 정신을 전달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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