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이 머리 위로 지나가고 있는 요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지난 11월 2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이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와 협약식을 맺고 국내·해외 아동지원 활동에 나선 것인데요. 이번 만남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Happy 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만든 ‘Happy i 프로젝트’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다문화 가정 등 신생아 출산 저소득층에게 배냇저고리를 비롯한 각종 신생아 용품을 지원한 적이 있는데요. 덕분에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상승하고 저출산 사회 분위기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국내·해외 아동지원 협약 중 국내아동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의료비지원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된 해외아동결연 사업은 굿네이버스 케냐 고로고쵸(Korogocho)사업장 교육센터와의 1:1 결연을 맺어 해외 지속적으로 아동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아동지원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임직원 700명(1인 월3만원)이 후원에 직접 참여해 2년간 총 5억 400만원이라는 금액이 모여 국내·해외빈곤아동을 위해 후원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규모만큼이나 임직원들의 따뜻한 사랑이 아이들에게 고루 전해질 생각을 하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이번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굿네이버스의 마주잡은 두 손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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