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어서 오기를 기다린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바로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5월에는 봄 여행을 권장하는 봄 여행주간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주간은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실시하는데요. 이번 봄 여행주간은 2017년 4월 29일부터 2017년 5월 14일까지입니다.

아산과 충남에는 여행을 떠나기 좋은 장소들이 무척 많은데요.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아산과 충남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지금부터 봄 여행주간에 만날 수 있는 아산, 충남 여행지와 할인 혜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 학습장으로 좋은 아산시 생태곤충원으로 떠나요!

 


봄 여행주간 동안 아산시 생태곤충원에서는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성인은 2,000원, 청소년은 1,500원에 생태곤충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산시 생태곤충원은 곤충 표본전시관과 총 5개의 온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곤충, 사람들에게 유익한 곤충 등 다양한 곤충의 구조를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누에고치로 물레를 돌려 실을 뽑아낼 수도 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체험학습장이 될 것 같죠?

 


5개의 온실에서는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열대식물과 물고기, 열대 곤충을 만나볼 수 있는 수서생물관, 작고 귀여운 토끼와 사막여우, 프레리독이 있는 육지생물관, 산소 발생률이 높은 식물들이 있는 공기정화원, 곤충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생태관과 하늘하늘 예쁜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온실에서는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아산시 생태곤충원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오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산시 생태곤충원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쿠폰이 꼭 필요하니 잊지 말고 봄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출력해가시길 바랍니다.

 

※관련 링크: 봄 여행주간 홈페이지

※관련 링크: 다양한 동식물과 곤충들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학습장! 꼬물꼬물 생명의 활기가 넘치는 아산시 생태곤충원으로 떠나요!

 

 

■ 직접 만든 구석기를 들고 물고기를 잡아볼까요? 재미있는 시간여행 <2017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이번에는 충남 공주로 떠나볼까요? 공주 석장리 박물관에서는5월 3일부터 7일까지 <2017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가 열립니다. 공주 석장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구석기 유적이 있는 곳인데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집터와 주먹도끼, 긁개, 좀돌날 등 구석기 시대의 유물들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출처: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홈페이지]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는 수십 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모습이 남아있는 석장리에서 펼쳐지는 교육 축제인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구석기 의상을 입고 구석기 시대로 떠나는 프로그램과 주먹 도끼, 돌창과 미니 막집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직접 만든 구석기를 들고 구석기 의상을 입으면 정말 구석기 시대로 여행을 온 것 같겠죠?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링크: 2017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홈페이지

※관련 링크: 역사 문화 기행 첫 번째 이야기, 금강을 따라 펼쳐진 구석기 유적의 모든것! 원시인들의 마을인 공주 석장리 박물관으로 놀러 오세요

 

 

■ 봄날, 문화가 있는 세종시에서 만나요! <세종을 찾아가, 봄>

 

 

[출처: 세종특별자치시 홈페이지]

 

세종시에서는 다양한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열립니다. 도담동, 전의면, 조치원 테마 거리 등 세종시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에서는 클래식 공연부터 색소폰, 마을 밴드의 공연까지! 귀가 즐거운 버스킹 공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는 5월 16일 <난타>와 5월 17일 <사춤&비밥> 공연이 진행되는데요. 1인2매씩 선착순으로 티켓이 배부되니 공연을 보고 싶은 분들은 늦지 않게 도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울창한 숲이 아름다운 금강수목원과 대통령기록관, 운보의 집을 둘러보고 목장과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봄 여행주간에는 특별히 우유와 얼음, 소금만으로 만드는 아이스크림 체험과 트랙터 타기 체험도 해볼 수 있는데요. 특별한 봄 여행을 원한다면 세종시로 떠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봄 여행주간을 맞아 떠날만한 아산과 충남 여행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날씨가 온화한 계절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아산, 충남 여행지 잊지 마시고 즐거운 5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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