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이웃, 천안에는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를 담고 있는 무궁화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것도 천안역에서 5분 거리인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2017년 2월에 개관한 천안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한지로 무궁화를 재현한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실까요?

 

 

■ 대한민국 유일무이! 한지로 만든 무궁화를 볼 수 있는 천안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

 


천안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은 우리 전통 한지를 이용하여 우리 꽃 무궁화와 들꽃들을 실물과 같이 재현해놓은 박물관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그것도 우수한 우리 종이인 한지로 만들었다고 하니 그 의미는 더욱 큰데요. 모두 국내 유일의 한지 꽃 공예작가인 한통복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활짝 피어있는 꽃처럼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 천안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65품종의 무궁화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총 65품종에 달하는 무궁화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데요. 새아침, 청암, 소월, 백단심, 홍단심 등 어여쁜 이름을 가진 여러 종의 무궁화들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태극기는 무궁화 1,560 송이로 재현한 태극기인데요. 무궁화가 대한민국의 국화인 만큼 태극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은 무궁화 작품들을 관람하고 무궁화의 종류들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무궁화의 역사, 유래, 명칭, 특성 등 무궁화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무궁화와 함께 전통 한지로 만든 들꽃 작품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참, 미리 예약을 한다면 3000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한지 무궁화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우리의 꽃 무궁화에 대해 바로 알고, 친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 무궁화를 일상 속에서 잘 만나보기 힘든 만큼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체험 학습장이 될 것 같습니다.

 


천안 문성 파출소 맞은편에 있는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라고 하는데요. 월요일은 휴관일이라고 합니다. 사계절 내내 흐드러지게 핀 무궁화를 볼 수 있는 곳, 천안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에서 오랜 시간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온 무궁화를 가슴 가득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천안 우리 꽃 무궁화 박물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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