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2017 드림樂서 퓨처메이커>가 금산을 찾았습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드림락서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미래 직업 정보를 제공해 진로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배우고 미래 직업을 탐색하며 청소년이 창조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들은 삼성전자의 신기술을 활용한 VR을 직접 체험하고, 3D 프린터로 의수를 만들고 드론 레이싱을 즐기기도 했는데요. 미래의 가능성이 반짝이던 2017년 삼성 드림락서 금산,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해요! 미래 사회의 주역을 키우는 드림樂서 퓨처메이커!

 


지난 6월 2일, 금산종합체육관이 청소년들의 밝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 드림樂서 퓨처메이커> 때문인데요. 총 13개 학교 2천여 명의 청소년이 드림락서 1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드림락서 1부 행사는 미래존과 역량존, 멘토링존과 Future Maker로 나뉘어 운영되었습니다.

미래존에서는 미래 사회 분야 키워드를 통해 보는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역량존에서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체험하고 역량을 배울 수 있었고 멘토링존에서는 삼성전자 임직원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축제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미래존에서는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좋았는데요. 특히 삼성전자 신기술을 이용한 VR 체험관은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였습니다. 이외에도 3D 프린터로 직접 의수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로봇을 조종하여 상대방 팀의 풍선을 터뜨리는 로봇 축구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미래존에서는 직접 미래 직업을 만들어보는 창직 활동도 펼쳐졌는데요.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과 미래 직업 분야를 융합하여 새로운 미래 직업을 만들어 보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미래 변화에 맞추어 자신의 흥미를 활용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무럭무럭 키워줄 것 같았습니다.

 


역량존에서는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역량존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 협력과 소통, 도전과 융합이라는 역량별로 다양한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각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열띠게 토론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존에서도 눈을 반짝이는 청소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을 포함하여 프로그래머, NGO 사회공헌가, 문화 기획가, 한국철도공사 기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 멘토와 대학생 멘토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요. 멘토들은 직업과 진로 상담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해주었습니다.

 


이교복 멘토 / 삼성전자 Big Data 분석 엔지니어

“제가 하는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제가 회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하는 일과 지금 하는 일이 굉장히 다르거든요. 회사에서는 매번 같은 일을 할 것 같지만 회사에서도 노력하면 더 많은 일, 더 다양한 일을 해볼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있어요. 학생들도 지금 목표로 하는 직업이나 꿈, 정해진 과 등에 국한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넓게 보고 혹시 어떤 것이 안 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는 말라는 이야기도 전하고 싶습니다!”

 


김새별(왼쪽) 학생 / 금산여고 2학년

“저는 승무원이 되고 싶은데 마침 항공서비스학과에 다니는 대학생 멘토가 오셔서 멘토링을 들었어요. 학과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인영 학생 / 금산여고 2학년

“저는 밀웜 쿠키 만드는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처음엔 벌레라서 징그럽고 거부감 들었는데 빵에 넣어서 먹으니까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재미있는 체험이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 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청소년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한 드림락서 2부 Future Live!

 


1부 Future Ground가 마무리된 후 강연과 공연이 있는 드림락서 2부 Future Live가 진행되었습니다. 드림락서 2부는 개그맨 박지선 씨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2부가 시작되기에 앞서 내빈 소개가 있었는데요. 김선식 삼성전자 온양사회공헌센터 상무는 이번 드림락서가 금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며 금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Future Live는 퓨처메이커 마술사 이준형의 인사이트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준형 마술사는 홀로그램과 마술을 결합하여 인류의 발전과 미래 사회를 설명했는데요. 기술과 마술이 합쳐져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무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어서 개그맨 박성광 씨의 드림스토리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그는 어려움과 실패가 많았지만 꾸준히 도전해서 새로운 기회를 얻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금산 청소년들에게 실패에 좌절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고 독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수 아웃사이더의 강연과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래퍼다운 열정적인 강연에 청소년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웃사이더는 단점을 감추고 자신을 속이며 남들이 원하는 대로만 살면 행복해질 수 없다고 전했는데요. 자신을 인정하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 포기하지 않으면 행복하고 멋진 삶을 쟁취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K팝스타로 유명한 가수 샤넌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멋진 무대를 선보인 샤넌 역시 청소년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과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샤넌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7 드림락서 퓨처메이커> 금산 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던 2017년 드림락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삼성전자의 노력이 빛났던 행사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지역 청소년을 찾아가 미래의 인재를 격려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드림락서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