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산이라고 하면 온천이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온천산업의 발전 및 홍보를 위해 아산시에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열렸습니다. ‘온궁의 부활’을 주제로 개최된 축제를 통해 온천의료관광도시인 아산시를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노는 물이 달라!’라는 슬로건처럼 주민들의 남다른 화합과 참여로 더 큰 호응을 이끈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삼행시와 함께 가보실까요?

 


10월 17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국내 최고 청취율을 자랑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두 시 탈출 컬투쇼’ 공개방송이 열려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이끌었습니다.




  아산시의 전통과 발전된 미래를 한 자리에서

 

온천대축제의 묘미는 조선왕실의 온천의료기관이었던 ‘온양행궁’의 재현 및 체험이었습니다. 아산시는 철저한 고증 작업을 거쳐 온양행궁의 터가 남아 있는 온양관광호텔 앞 도로에 온양행궁을 재현했습니다. 왕의 침실인 내정전, 왕의 탕실이었던 온탕 등이 전시되었는데요. 특히 온탕에서는 왕의 목욕장면이 시연됐을 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안내에 따라 왕의 목욕법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온천의료의 효능을 알리는 ‘온천의료관광산업전’ 역시 온천대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온천의료관광사업전에서는 온천의료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어 아토피 및 피부질환으로 고민을 겪어온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아산시가 지난 3년간 몰두한 온천 의학 연구의 성과가 빛을 발했습니다. 아산시 3대 온천의 의학적 우수성을 입증하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온천수 상품 브랜드 ‘온궁’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였습니다. 온천의료관광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아산시의 포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두 배로! 온천수 난장, 전국노래자랑

 

축제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연령대를 막론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온천수를 활용하여 물총놀이를 하는 ‘온천수 난장’은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어른들도 참여하며 신나는 물싸움을 벌였습니다.

 


아산시 특집으로 열린 KBS 1TV의 ‘전국노래자랑’ 공개방송, ‘온양온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재미와 추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온천의료관광도시 아산시의 위상을 확립한 온천대축제

 

10월 20일에는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에서 온천대축제의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온천의료관광도시 아산의 전통과 자부심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로 널리 알렸다”며 “온천의료관광산업이 온천의료관광 도시로서의 위상 확립과 아산시가 꿈꾸는 미래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대전 MBC의 공개방송 ‘MBC 뮤직페스티벌’이 열려 관람객들이 화합과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2013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아산시가 쌓아온 성과뿐 아니라, 세계적인 온천의료관광도시로 나아갈 아산시의 미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국내 유일의 온천의료관광도시, 아산시! 아산시의 더 높은 발돋움에 삼행시 블로그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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