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계절, 여름입니다. 뜨거운 태양과 후덥지근한 공기를 피해 피서를 떠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멀리 가지 않고 아산 근처에서 더위를 물리치고 상쾌한 삼림욕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아산의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천안시 태학산 자연휴양림인데요. 오늘은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아산과 천안의 자연휴양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무더운 여름,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고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친해져요!

 


아산의 명산, 영인산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은 넓고 깨끗해 아산 시민들의 여름철 휴가지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여름에 무척 시원해 더위를 피하기에 제격입니다. 아산과 천안에서 무척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영인산 자연휴양림의 장점인데요. 멀리 여행을 다녀오기 어려운 분들도 가볍게 다녀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아산 천안 근교 여름 피서지 추천!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평일 매일 오후 2시, 3시, 4시에는  ‘숲 해설가가 들려주는 영인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사전에 영인산 숲 해설가 사무실(041-540-2783)로 전화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숲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주말에는 '영인산 숲 데이'와 '수목원 생태탐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영인산 숲 데이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인당 2천 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목원 생태탐험은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며, 무료로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의 식생과 생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 프로그램은 아산시 시설 관리공단(041-538-1936)으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세 프로그램 모두 인기가 무척 많아 빨리 마감되곤 하니, 미리미리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련 링크: 2017년 영인산 숲 체험 프로그램 안내

 


영인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이 있습니다. 영인산의 멋진 나무들과 시원한 바람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숙소인데요. 주변에 놀이터와 수영장 등 즐길 거리까지 가득해 예약 경쟁이 무척 치열합니다. 숲속의 집은 매달 1일 9시에 아산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데요. 아산시민 우선 예약제를 실시하여 시설의 50%는 아산 시민들이 먼저 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링크: 아산시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

 

 

■ 아이들이 놀기 좋은 태학산 자연휴양림! 온 가족 여름 휴가지로 추천해요!

 


아산과 가까운 천안시에도 영인산 자연휴양림 못지않게 멋진 자연휴양림이 있는데요. 바로 태학산 자연휴양림입니다. 태학산은 아산에서도 차로 20~30분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좋은데요.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체험공간이 많아 온 가족이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자연휴양림입니다.

 

※관련 링크: 천안 가볼 만한 곳 추천! 아이들을 위한 숲 속 놀이터, 유아 숲 체험원과 함께 미세먼지 피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태학산 자연휴양림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공간이 가득했는데요. 유아 숲 체험원에는 출렁다리부터 모래 놀이터, 스파이더맨 놀이까지 다양한 놀이 기구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

 


유아 숲 체험원을 지나면 소나무숲 생태관찰원이 있는데요. 곳곳에 꽃과 나무들에 관한 안내판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평일에는 자연휴양림에 근무하는 숲 해설가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숲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는데요. 태학산 자연휴양림(041-521-2864, 041-521-2424)으로 전화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입장과 주차장, 자연휴양림 곳곳에 마련된 데크 시설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숙박과 취사는 불가능하지만, 낮 동안 쉬어가기 좋은 소나무집과 참나무집은 각각 3만 5천 원과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천안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곧 캠핑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도 보수를 끝내고 문을 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토캠핑장이 개장하면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더욱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겠죠?


※관련 링크: 천안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지금까지 아산과 천안의 자연휴양림,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태학산 자연휴양림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두 곳 모두 도시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놀러 가기 좋은 곳인데요. 올해는 가까운 자연휴양림에서 여름을 지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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