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시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이 올해에도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산시와 손을 잡고 지난 10월 28일토요일, 곡교천 야영장에서 축제를 열었는데요.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아산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는 약 1만 여명의 시민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답니다.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홍보부스와 걷기대회, 그리고 기부가 공존했던 나눔의 현장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했던 ‘제5회 아산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상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장을 소개하기 전, 간단히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지역의 시민, 기관, 사회단체 등과 손을 잡고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공헌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걷기축제입니다. 축제 참여자들이 참가비 5,000원을 기부하면, 삼성전자에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해 지역사회 복지기금으로 사용하는데요. 이를 1대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1대1 매칭 그랜트를 통해 복지성금을 배로 늘려, 지역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있죠. 특히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2013년 장애인 편의성 증대 ▲2014년 지역 사회복지기관 업무 PC 교체 ▲2015년 은행나무길 자전거 대여소 개관 및 사회복지기관 31개소 업무 PC 지원 ▲2016년 사회복지기관 냉난방시설 환경개선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는데요. 올해 모인 성금 역시 전액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계획입니다. 혹시 성금의 규모와 사용내역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아산 가을 행사,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영수증 파헤치기!

 

 

 지역주민들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속으로

 

 

오전 8시. 이른 시각부터 아산 곡교천 야영장에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힘을 더해주신 분들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하니, 참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는데요. 다행히 날씨도 적당히 선선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부모님 손을 붙잡고 온 아이들도 기분이 좋았는지 해맑은 표정으로 나눔풍선을 받았죠. 올해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는 유독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많아 장내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손목밴드를 수령한 뒤 기념품 추첨과 봉사활동 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해주신 참가자 전원에게 봉사시간이 수여되기 때문이죠. 또한, 행사 본연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고자 본인의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쓰레기봉투를 제공했습니다. 축제 동안 발생한 쓰레기를 스스로 처리해 지나간 자리까지 아름다울 수 있는 행사를 함께 만들어갔습니다.

 

 

본격적인 걷기대회가 진행되기 전,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홍보부스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환경, 동물, 푸드뱅크 등 여러 테마의 홍보부스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즐거운 이벤트와 함께 자연스레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하는 데 동참하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버블체험, 네이밍 포토월, 타이포그래피 포토존, VR체험 등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버블체험 프로그램에서 발을 떼지 못했는데요. 몽글몽글 떠오르는 비누거품을 쫓아가며 티없이 맑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옆의 네이밍 포토월은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 동참해주신 시민들의 이름이 적힌 포토월인데요.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아침 일찍부터 발걸음해주신 분들의 성함을 한자한자 빠지지 않고 기록했답니다.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의미 있는 동행!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어느덧 시간이 흘러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공식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에 참석하여 축제에 힘을 실어주셨는데요. 복기왕 아산시장님은 여느 때보다 밝은 얼굴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5년간 함께하고 있는 나눔워킹 페스티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간단한 인사 후 개회선언이 진행되고 나눔 메시지를 영상으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시가 함께해온 발자취를 되짚으며,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역대 후원금 규모와 사용현황을 소개했는데요. 이번 성금은 은행나무길 자전거대여소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계획임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투명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 스스로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죠.

 

 

올해 아산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도 상당한 규모의 성금을 모았습니다. 50,125,000원 규모의 참여자 성금은 1:1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2배 규모인 100,250,000원이 됐는데요. 향후 이 성금이 소중하게 쓰여지는 소식 또한 삼행시 블로그를 통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산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오프닝 행사의 피날레는 마네킨 퍼포먼스로 장식했습니다! 마네킨 퍼포먼스는 하트를 만든 뒤 7초간 멈춰서는 퍼포먼스인데요. 만 명에 달하는 군중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대단하죠?

 

 

 다양한 테마의 워킹존을 거닐며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즐겨요!

 

 

곧이어 본격적인 걷기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모두들 거대인형과 열을 맞춰 곡교천으로 향했는데요. 기분 좋은 바람과 선선한 날씨에 웃음을 띤 채로 한걸음 한걸음 이어갔습니다. 코스는 곡교천에서 시작해 은행나무길을 돌아오는 길로, 곳곳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숨어 있었죠.

 

 

걷기대회 코스의 시작부터 감탄을 부르는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샛노란 해바라기와 갈대, 그리고 춤추는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었는데요. 가슴이 탁 트이는 곡교천과 벌써 노오란 물이 들고 있는 은행나무길까지 더해져 한없이 걷고 싶어지는 길이 됐습니다.

 

 

은행나무길에 접어들자 시원한 그늘까지 드리워 더할 나위 없는 순간이 계속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처럼 아름다운 길을 거닐며 가족, 친구, 연인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흡족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사실 아름다운 풍경이 곁에 있어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제대로 만끽하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인지 이번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는 아산의 아름다움에 새삼 감탄하는 시민 분들이 많았답니다.

 

 

신광철 님(우측) / 아산시 온양3동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건 알았지만, 이렇게 가족과 함께 와보기는 처음이에요. 좋은 기회가 닿아 걷기를 통해 기부도 하고, 소중한 이들과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올 가을, 종종 은행나무길을 거닐며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아산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걷기대회 곳곳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었는데요. 음수대는 물론, 뮤직워킹존, 썸킹존, 커플워킹존, 비틀즈 워킹포토존, 패밀리 워킹존 등이 준비됐죠. 참여자들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이벤트를 즐기며 보다 재미있는 걷기대회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거짓말탐지기로 커플들의 과거사를 캐냈던 썸킹존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가족을 업고 코스를 통과하는 패밀리 워킹존입니다. 성공 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기에 너도나도 참여하기 바빴는데요. 간단한 스킨십만으로도 가족애가 넘치는 훈훈한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봉사자들도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고자 꾸준히 셔터를 눌렀습니다.

 

 

정순복 님(중앙) / 아산시 권곡동           

“자매 같은 분들과 함께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뻐요. 또 현장에 여러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서 오랜만에 들뜬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복지관에서 단체로 참여했는데, 다른 어르신들도 모두 만족해하세요. 노인들이 걷기에도 부담 없고, 모두 하나가 돼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프릴, 터보, 홍진영의 축하무대와 함께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의 열기를 이어가요!

 

 

걷기대회를 마친 후 만나볼 수 있는 버블워킹존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있습니다.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ABR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준비했는데요.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돼 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덕분에 부부간 담소도 나누고 여유를 즐기는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죠.

 

 

이런 성대한 축제에 축하공연이 빠질 수 없겠죠? 먼저 아산 지역 어르신들과 비보이들이 나서서 분위기를 북돋았는데요. 열띤 환호 속에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의 현장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새로운 국민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이프릴도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대세 걸그룹으로 부상하는 팀답게 여기저기서 셔터세례가 쏟아졌는데요. 걷기대회로 노곤할 법도 한데, 참가자들 모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함께해주었습니다. 상큼한 곡을 따라 부르며 분위기는 최고조로 치솟았죠.

 

 

뒤이어 등장한 가수 홍진영의 무대 또한 열띤 분위기였습니다. <엄지 척>, <따르릉> 등 히트곡을 연이어 부르며 한번 더 분위기를 띄웠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통역사가 내내 함께했습니다. 노래에 맞춰 격정적으로 통역을 해준 덕에 보다 축제 분위기가 살아났죠.

 

 

이날 축하공연은 가수 터보의 무대로 끝을 맺었습니다. 마지막 무대인 만큼 시민들도 일어서서 호응해주었는데요. 중간중간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의 의미도 다시 한번 되짚으며 대장정의 막을 내릴 준비를 했습니다.

 

 

축하공연이 끝난 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냉장고와 TV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었는데요. 경품에 당첨된 참가자들은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에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이수진 님(좌측) / 천안시 백석동

“매년 천안에서 아산까지 넘어와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돌아보는 코스여서 보다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축하무대 모두 열정적이었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뻐요. 해가 갈수록 프로그램이 발전되고 있음을 체감하는데, 내년에도 참여할 테니 좋은 페스티벌 다시 한번 기획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산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매칭그랜트 제도와 걷기대회를 통해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독려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지역사회와 계속해서 상생해나가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행보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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