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 1, <2017 드림樂서 퓨처메이커>가 서산 시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드림락서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기술을 체험하게 하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 한 드림락서 서산편에는 서산 14개 중학교 1,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청소년들의 열정과 발랄함이 넘실거렸던 그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멘토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고, VR, 드론, 로봇 등 미래 기술도 체험해요

 


서산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드림락서 서산편은 1부 행사인 퓨처 그라운드(Future Ground) 2부 공연 퓨처 라이브(Future Live)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 퓨처 그라운드는 미래 존, 역량 존, 멘토링 존, 창직 활동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멘토와 전문 직업인 멘토, 대학생 멘토가 진행하는 멘토링 존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멘토들은 구체적인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꿀팁을,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격려하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최혜정 멘토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많은데,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꿈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보다는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놀고, 열심히 여행도 다니라고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많은 경험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은주 멘토 / 대학생

저는 컴퓨터공학과를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인데요. 오늘 아이들에게 제 전공과,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컴퓨터공학과에 오면 어떤 걸 배우고, 어떤 프로그램을 만드는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멘토링 존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미래 존도 인기가 많았는데요. TV나 인터넷으로만 접하던 VR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또한, 로봇을 직접 조립해서 만들고 로봇으로 축구 게임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집중하는 청소년들의 표정이 무척 진지하죠? 미래 기술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게임처럼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 덕분에 모두 즐겁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역량 존에서도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해내며 협동심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기도 했죠.

 


문정하, 장수지, 류나영, 김사랑 학생 / 인지중학교 1학년

드림락서에서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다 재미있어요! 멘토링 존에서 제가 쿨톤인 것도 알게 되었고, 잘 모르고 있던 직업들도 멘토링을 듣고 나니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미로랑 VR 체험도 지금 하러 갈 거예요!”

 

 

■ 실패에 좌절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세요! 드림락서 2 Future Live!

 


1부 퓨처 그라운드가 마무리된 후, 학생들은 서산 시민체육관 대강당으로 모였습니다. 드림락서 2부인 퓨처 라이브는 토크 콘서트로, 강연과 축하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2부가 시작되기 전, 사회를 맡은 박지선 씨가 내빈을 소개했는데요. 김선식 삼성전자 온양사회공헌센터 상무와 이완섭 서산 시장, 서산 중등 교장을 대표하여 참석한 김태영 대산중학교 교장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토크 콘서트는 이준형 마술사의 인사이트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준형 마술사는 홀로그램과 마술을 결합하여, 산업 혁명의 역사와 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 사회를 소개했습니다. 화려한 홀로그램과 마술 덕분에 모두가 집중하여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인 김선진 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선진 님은 ‘Connecting the dots’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Connecting the dots’는 스티브 잡스가 과거 한 대학 연설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산발적으로 찍힌 점처럼 보이는 과거의 경험이 나중에 돌아보니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인생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김선진 님은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될지 강박적으로 고민하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라고 전했는데요. 평범하고 사소한 경험도 이후에 멋진 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도전과 경험을 응원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다음 강연은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이어갔습니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과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감을 가지는 법에 관해 이야기 했는데요.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지 말고, 남들보다 내가 뛰어난 점을 발굴해 자신감을 키우라고 청소년들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실패는 없다, 피드백만 있을 뿐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실패를 피드백 삼아 성공할 수 있다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뒤이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랩퍼 아웃사이더가 등장했습니다. 아웃사이더는 랩과 강연을 결합해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는데요. 아웃사이더의 트레이드마크인 속사포 랩처럼 흐르는 듯한 그의 강연에 모두가 흠뻑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아웃사이더는 단점을 감추거나 남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며 원하는 것을 찾아가라고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이프릴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에이프릴은 손을 잡아줘’, ‘봄의 나라 이야기등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는데요. 앞서 1부에서 진행한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에 선정된 학생 두 명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에이프릴의 멋진 공연으로 화려했던 <2017 드림樂서 퓨처메이커> 서산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다가올 미래를 미리 체험하고 멋진 꿈을 키워나가도록 응원했던 드림락서! 1,800여 명의 서산 중학생들은 드림락서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신나게 즐겼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앞으로도 드림락서와 같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들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더욱 멋진 내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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