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7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320명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자원봉사자들이 3일간 비지땀을 흘리며,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을 김치를 담갔는데요. 사랑이 가득했던 김장 현장을 지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3년부터 올해로 벌써 15년째! 경력과 연륜이 묻어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2017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과 10개의 참가단체(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대, 뉴배방라이온스클럽, 배방로타리클럽, 아리봉사단, 배방하나로마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오신 110명의 봉사자가 함께 했습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11 14일 화요일부터 16일 목요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이번에는 특히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 30분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를 배워간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2003년부터 봄에는 오이소박이를, 가을에는 김장 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벌써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만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의 손길에서 경력과 연륜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배추 수확부터 절이기까지, 김장 담그기의 모든 작업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이 책임집니다!



제가 간 날은 김장 담글 준비를 하는 날이었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분들은 김장 김치를 버무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추를 수확하고 재료를 다듬는 일까지 모두 직접 하셨습니다. 이날은 배추밭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트럭으로 싣고 와, 반으로 잘라 소금에 절여 보관하는 작업까지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에서는 김장 김치 1004박스를 담글 예정인데요. 어마어마한 양의 배추가 쌓여있는 것이 보이시죠?



배추를 수확하는 배추밭의 모습입니다. 저는 배추는 뽑는 것이 아니라 밑동을 칼로 베는 것이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은 익숙한 손길로 배추를 수확했습니다. 속이 꽉 찬 배추를 모두 수확하면, 상자에 담아 트럭에 싣고 옮겼는데요. 넓은 배추밭에서 수확한 싱그러운 배추를 보니, 벌써 다 만들어진 김장 김치가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되고 얼른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겨울철 밥상을 책임질 김장김치! 제대로 된 김장김치의 맛을 놓치지 않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현장!



김장 맛은 배추, 소금, 지하수 세 가지가 좌우한다고 하죠. 배추와 소금이 좋아야 하고 반드시 지하수로 씻어내야 김치 맛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찾아온 자매결연 마을, 회룡1리는 이 세 가지가 모두 갖추어진 곳이었습니다. 특히 회룡1리는 전국적인 배추 산지로 이름이 난 곳인데요. 맛있는 배추로 만드니 김장 김치도 정말 맛있겠죠?

 

 

■ 김장에 빠질 수 없는 수육과 보쌈으로 허기를 든든하게 채우고, 열심히 작업해요!

 


김장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추 양념을 하기 전까지 작업이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일인데요. 1004 박스의 김장 김치가 될 배추의 양도 어마어마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과 봉사자들은 손발이 척척 맞아 순식간에 맡은 일을 해냈는데요.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15년째 꾸준히 동절기 김장 봉사를 해온 연륜이 묻어나는 모습이었죠!



고된 작업 후 잠시 쉬는 시간에는 김장에 빼놓을 수 없는 수육 보쌈을 함께 나누어 먹었는데요. 맛있게 먹은 수육 덕분이었을까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과 봉사자 모두 이후에 진행된 작업을 더욱 열심히 해주셔서, 작업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날 수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일이었지만,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과 봉사자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작업을 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농담까지 나누며 즐겁게 봉사 활동을 해주셨는데요. 뿌듯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에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배추 운반 트럭을 운전하고 계시던 회룡절임배추 작목반 최성식 작업반장님을 만나 뵙고 언제부터 어떻게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인연을 맺게 되셨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최성식 작업반장 / 회룡절임배추 작목반

회룡1리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인연은 햇수로 9년 정도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봄에는 오이소박이 담그기 행사, 가을에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임직원과 봉사자분들이 바쁜 일손을 거들어주셔서 주민들이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처음에 김장 담그기 봉사를 할 때는 600개 상자 정도로 시작했는데 이분들이 이것을 다 해낼 수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1004상자가 될 때까지 시간 안에 다 해내시고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해주셔서 오늘도 벌써 이렇게 일을 다 끝냈습니다. 항상 즐거운 표정으로 일도 열심히 하고, 정리정돈도 굉장히 잘 하셔서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가세요. 앞으로도 회룡마을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온 회룡1리 절임 배추는 위생적이고 청결한 작업 환경에서 우수한 우리 농산물과 좋은 소금, 그리고 지하수로 정성을 다해 준비된 상품이었습니다. 좋은 품질의 재료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의 정성으로 준비된 절임 배추는 곧 맛있는 김장 김치로 태어날 예정인데요. 추운 겨울,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전해지겠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 김치가 완성되는 모습은 다음 편에서 이어서 전달 드릴 예정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2017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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