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인간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2017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하여 열심히 달려오신 300여 명의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그 가족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2 1일 열린 <5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그것인데요. 잔잔한 감동과 멋진 공연이 있었던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사회복지 종사자와 가족들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준비한 문화행사!

 


지난 121일 아산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5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문화행사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지역과 이웃을 위해 수고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와 그 가족을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2013년부터 벌써 5년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문화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뮤지컬 <빨래> 공연을 함께 관람했는데요. 올해는 어떤 공연이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을 응원하러 찾아왔을까요?

 

※관련 링크: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분들! 아산 지역 사회복지종사자분들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선물하는 따뜻한 위로의 공연… 뮤지컬 <빨래>

 


올해 문화행사는 클래식과 포크의 콜라보레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컬쳐플러스(지콰르텟, 더지난소리)의 무대로 시작되었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감미로운 선율이 무척 매력적이었는데요. 한 해의 노고를 씻은 듯이 잊을 수 있을 것 같은 공연이었답니다.

 


컬쳐플러스의 무대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요. 유쾌한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멋진 강연으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김창옥 교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그 가족을 위하여, 가족을 위해 통하는 소통 방법, 자존감 회복, 일과 삶의 균형 찾기 등의 주제로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이웃을 위해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에 모두 귀를 기울여 경청했습니다.

 


김창옥 교수는 강연 도중에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사연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힘이 되었을 것 같죠? 김창옥 교수는 저서에 사인을 해 나누어 주기도 했는데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도 써주었답니다! 바쁜 일정에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항상 남을 돕던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항상 을 돕는데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일이지만,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고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이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아야겠는데요. 이날 참여해 주신 사회복지 종사자 두 분을 만나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강현미 사회복지사 (왼쪽) /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저는 사회복지현장에 15년 남짓 근무하면서 결혼도 하고 2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를 위한 문화 활동을 계획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해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문화행사에 편히 참여하면서 잠깐이나마 나를 생각해보고 여유를 부려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리 전 여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는데요. 공연, 강의 내용에 함께 공감하며, 소통할 기회가 되었답니다. 누군가 나를 토닥여주는 기분에 감동도 많이 받았어요.”

강현미 사회복지사님은 이와 더불어, 봉사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 가는 좋은 시민이라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제공하는 좋은 문화행사를 시민 자원봉사자와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말씀도 전해주셨는데요. 시민 자원봉사자들까지 챙기며 함께 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무척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산시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밝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인옥 사회복지사 /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성전자에서 지원하는 문화행사는 올해로 벌써 5회째입니다. 그동안 연극, 뮤지컬, 강연 등 다양하게 지원을 해주셨는데요, 이제 매년 연말이 되면 올해는 무슨 공연일까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인데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고생한다고 고마움을 전하고 우리만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사회복지사로 얼마나 감동인지 모릅니다. 오늘 문화행사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23일 여행 프로그램 지원도 받았는데요. 매년 복지기관 이용자분들을 위해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다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덕분에 제가 이런 혜택을 받으니 얼마나 흐뭇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의 중심에 사회복지 종사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함께 노력해갔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2000년부터 18년간 아산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5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가족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를 전하고, 즐거운 공연과 강연을 나누어 드렸는데요. 2018년에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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